반응형 빅토리아 브런치 맛집1 [캐나다 여행 6일차] 하루만에 빅토리아 구경하기 - 블루 폭스 카페, 피셔맨스 와프, Pho Vy, 주 의사당, 레드 피쉬 블루 피쉬 로키투어를 마치고 자유여행 첫날이다. 빅토리아는 부차드가든을 가지 않는 한 걸어서 주요 관광지를 다 갈 수 있다. 거기다 조금만 검색해도 가볼 만한 식당, 카페들이 많으니 여유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딱인 곳이다.(2023.06.15) - 블루 폭스 카페(Blue Fox Cafe) 빅토리아의 유명한 브런치 맛집 블루 폭스 카페다. 우리는 평일 아침 9시 35분 정도에 도착해서 줄을 섰는데 10시 20분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웨이팅 리스트를 작성할 필요 없이 그냥 대기줄에 서면 된다.) 50분 정도 대기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5명이기에 다 같이 앉으려다 보니 넓은 자리가 나올 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했다. 대기줄 뒤에 있던 소수(2명 이내) 인원 손님들이 먼저 입장하기도 했으니 일행이 2명이.. 2023.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