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낭동 데이트1 [연남동/가좌역 맛집] 웨이팅 없으면 매일 가고 싶은 오코노미야끼 & 타코야끼 찐맛집 “소점” 방문 후기 ‘일본을 가면 매일 이런 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가? 일본 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드는, 먹은 다음날 또 먹고 싶었던 식당 ‘소점’을 소개해본다.(2023.08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소점 메뉴 대표 메뉴는 오코노미야끼다. 히로시마풍, 오사카풍, 모단야키, 돈페이야키 이런 식으로 종류가 있는데 주문하기 전 아래 그림들을 가리키며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신다. 오코노미야끼라는 것 자체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 나는 맨 위에 있는 메뉴인 히로시마풍을 선택했다. 참고로 여기 오코노미야끼는 1.5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갖은 재료들이 층층히 쌓여서 나오는 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는 정말 피자처럼 잘라서 맨 아래부터 맨 위까지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먹었을 때 참 맛있다. 어쩌면 평범하다고도 표현할 수 .. 2023.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