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라우스마운틴셔틀1 [캐나다 여행 8일차] 밴쿠버 구경 1일차 - 그라우스마운틴, Cardero’s Restaurant, 스탠리파크, 캐나다플레이스 밴쿠버에 대한 첫인상과 끝인상 모두 사실 그렇게 좋지 않다. 바로 많은 홈리스와 마약냄새 때문이다. 혼자 오려고 했던 여행인 것을 생각하면 밴쿠버에 오자마자 한국에 가고 싶어 졌을지도 모른다. 왜 밴쿠버는 항상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드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돌아다니지 않은 밴쿠버도 있기에 그곳은 정말 평화롭고 안전해 살기 좋길 바란다.- 그라우스마운틴(Grouse Mountain) _ 가는 법(무료 셔틀버스 타는 법)그라우스마운틴 입장료는 어른 1인당 75불이다.(mountain admission ticket 온라인 구매는 https://www.grousemountain.com/general-admission-membership에서!) 후덜덜한 가격이긴 하다.. 그래서인지 여름시즌.. 2023.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