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뜸행궁본점먹는법1 [수원 행궁동 밥집] 솥밥 식당 "뜸 행궁 본점" 토요일 오픈런 후기 수원 행궁동엔 밥집이 많이 없다.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자 솥밥집 '뜸'을 방문했다. 재방문의사는 없다.(2024.12 / 내돈내산 솔직 후기)- 뜸 행궁 본점 메뉴나는 갈비살구이 솥밥 + 눈꽃치즈 계란말이 + 명태회무침을 먹었다.(5명이서 1인 1주문 이상 함)일단 밥이 설익었다. 고기(양념X)는 부드럽고 괜찮았지만, 밥은 설익어 다 먹지 못했다. '완벽한 밥을 지어내기 위한 쉼 : 뜸' 이라는 식당의 슬로건이 무색하게 느껴졌다.위 왼쪽 사진에 나온 것은 누룽지다. 솥에 있는 밥을 다 덜어낸 후, 그 자리에 보리차와 누룽지를 넣어 식사 마지막에 먹으면 된다. 눈꽃치즈 계란말이는 그냥 그랬다. 굳이 안 시켜 먹어도 될 것 같고, 오히려 반신반의했던 명란회무침이 맛있었다.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입가심하기.. 2024.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