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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맛집2

[성수역/뚝섬역 맛집] 육식맨의 대한민국 1등 피자 "마리오네"_평일 오픈런 육식맨(잡식맨)이 알려준 맛집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단념하는데, 우연히 평일에 시간이 맞아서 다녀와봤다.(2025.04 / 내돈내산 솔직 후기)- 마리오네 평일 오픈런팁마리오네는 11:30에 열고, 10:40분부터 현장 대기 등록이 가능하다.(등록은 캐치테이블로 하며, 원격은 12시부터 가능)평일 오전에 갔을 때는 10시 30분까지도 1팀만 오픈을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가 2번째였다. 10시 40분에 태블릿에 등록하려고 보니 예약손님이 있어서 우리는 5번째였다. 주문할 메뉴는 따로 입력하지 않았고 인원수랑 전화번호 정도만 캐치테이블 태블릿에 입력했다.+ 식당에 입장할 때 보니 8-9번째면 첫 턴에 먹을 수 있는 것 같았다.+ 10시 40분에 등록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커피 .. 2025. 4. 18.
[건대입구역 맛집] 찐마라탕 소문 듣고 갔고, 후회는 없음 "봉자마라탕" 분명히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는데,, 왜 다른 메뉴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걸까.(2025.02 / 내돈내산 솔직 후기)- 봉자마라탕 메뉴우리(성인2명)는 소고기마라탕과 탕수육가지볶음을 주문했는데, 각 음식의 양이 적은 편이었다. 성인 2명이서 간다면 메뉴 3개 정도는 시켜도 될 것 같다. + 다른 리뷰들을 보니 물만두를 사이드메뉴로 시켜, 마라탕이랑 많이 먹는 것 같다.(맛있을듯!!)봉자마라탕 식사 메뉴의 특이한 점이 있다면, 마라탕과 마라면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면보다 야채나 고기를 더 먹고픈 마음에 소고기 마라탕을 주문하였다.보기만해도 강렬한 맛이 느껴진다. 정말 중국에서는 이런 마라탕을 파는걸까?하고 궁금해지기도 했다. 또 중국은 마라탕 국물을 먹지 않는다던데, 이런 비쥬얼이라면 정말 국물 먹..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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