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왕십리역카페추천1 [왕십리역 카페] "봉순이네다락방"_분위기 좋은 카페/술집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분위기 좋은 술집 겸 카페 '봉순이네다락방'.(2025.02. / 내돈내산 솔직 후기)- 봉순이네다락방 메뉴저녁을 먹고 방문했는데 다행히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가능했다. 아메리카노 4,500원에 디카페인 +800원으로 요즘 커피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대다. 우리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잔 + 크로플, 초코블라썸을 주문했다.주문할 때 크로플은 10 ~15분 소요된다고 안내를 받았는데, 정말 20분 가까이 기다렸다가 커피와 크로플을 받았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그냥 구수한 보리차느낌? 크로플이 강한 단맛이어서 조화를 이루긴 했지만, 단독으로 아메리카노만 마셨다면 좀 아쉬웠을 것 같다.크로플, 초코 블라썸은 크로플 위에 초코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라간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크로플보다.. 2025.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