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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신세계2

[신세계 강남/스위트파크] 소금빵 핫플 & 맛집 "베통" 오픈런 후기 + 대기 장소 + 2025.01 메뉴 업데이트 빵순이가 아닌 나. 개인적으로 런던베이글보다 더 만족스러운 맛이었다.(2024.08 / 내돈내산 솔직 후기)- 2025.01 : 메뉴 업데이트- 베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런 대기 장소스위트파크는 오전 10시 30분에 운영이 시작되어, 오전 10시 10분까지는 위처럼 바리케이트가 일부 경로를 막고 있다. 그렇다면 베통 오픈 전에 어디서 기다려야 하느냐가 문제다. 바로 아래 표시한 장소에서 기다리면 된다.위 사진의 검은 물결선을 바리케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 검은 점 장소로 가면 아래와 같은 팻말이 있을 것이다. 이 팻말 뒤로 줄을 서면 된다.베통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설명으로 오픈 전 대기장소를 설명해놓았다. - 베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기 시간(웨이팅 후기)아침 9시 30분쯤 도착.. 2024. 9. 2.
[고속터미널역 맛집] 나 라멘 좋아했네? “타치바나 하우스오브 신세계 강남” 토요일 점심 방문 후기 + 이용팁 돈코츠라멘이 일본 라멘의 맛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라멘을 별로 안 좋아했다. 느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치바나’에서 먹은 라멘은 먹자마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2024.08. / 내돈내산 솔직 후기)- 타치바나 메뉴 추천처음간다면 ‘봉골레 쇼유라멘(만3천원)’ 또는 ’카라구치 쇼유라멘(만3천원)‘을 먹어보길 바란다.라멘에 조개가 들어가는 것을 처음 본 1인이다. 평소에도 해물칼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선 타치바나의 라멘은 말그대로 취향저격이었다. 국물에서 바지락의 깊은 맛이 나는데 정말 호불호가 갈릴 수 없는 맛이었다. 음식이 나오면 그릇에 걸려있는 차슈?(돼지고기)를 국물에 적셔서 먹어보라고 한다. 해물맛이 많이 나는 국물에 고기를 적셔먹으면 이상하지 않을까 하며 의심 가득한 채로 먹어봤는데..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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